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칠백하고 일흔하고 아홉번째
어처구니:
궁궐 기와지붕의 추녀마루 위에 세워진 작은 토우.
액운을 막고 악귀나 요괴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냥처구니:
주택 기와지붕의 추녀마루 위에 앉아 볕을 쬐는 고양이.
햇볕을 쬐고 사람이 접근하지 못하는 장소에서 쉰다는 실질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냥처구니가 갖고 싶어 단독주택에서 살고 싶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1781> : 그래 먹어라 (8) | 2015.01.22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780> : 뒷모습 (6) | 2015.01.21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778> : 오잉? (4) | 2015.01.19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777> : 주말이다! (6) | 2015.01.16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776> : 반야도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다. (8) | 2015.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