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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예순하고 다섯번째
벚꽃이 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제대로 꽃놀이도 즐기지 못하였는데
벌써 끝이라니 아쉽네요.
아마도 이번 주말에 비가 내리고 나면
벚꽃은 모두 져버릴 것 같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벚꽃이지만
아직 꽃놀이를 하지 못하신 분들은
내일 오전중에라도 잠시
떠나는 벚꽃을 배웅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족:
나는 다음주 주말에 겹벚꽃을 보러 가서 이 울분 풀고 올테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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