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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이백하고 열하고 일곱번째
시차적응 더럽게 안된다.
피곤해...졸려 죽겠어.
두시간 차이에 무슨 시차적응이냐지만
나는 부산만 다녀와도 시차적응이 안된다고 말한다.
여행을 다녀오면 물리적인 시간이 아닌
내 몸속 생체시계가 '노는것'에 최적화 하기 때문인가보다.
사족: 그냥 노느라 피곤하단 말이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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