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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이백하고 서른하고 여섯번째
날이 추워지면 지난 주말 만난 아이가 생각난다.
이렇게 추워졌는데 잠은 잘 잤는지..
아직 엄마랑 함께 있는지...
추운데 굶으면 더 배고플텐데...
이번 주말에 다시 볼수 있을지...
겨울에 만나는 고양이들은 모두
아픈 손가락이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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