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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이백하고 일흔하고 세번째
밥 주던 카페에 내자리 하나 생겨
이제는 집이 되어버렸다.
나는 카페의 간판고양이가 되었다.
사족:
카페 "르 뾔이따쥬" 의 하루입니다.
한동안 밥 얻어먹으러 다니더니 어느새 이녀석 카페 고양이가 되었네요.
앞으로는 찾아갔다 보이질 않아 가슴 조릴일이 없게되어 기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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