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아홉번째
그리고,
삼묘삼색(三猫三色) 스물하고 아홉번째,
심각한 놈,
늠름한 놈,
살짝 겁먹은 놈.
아기 고양이는 뽀송뽀송해야하는데
셋다 피부병을 앓고 있어 걱정스럽다.
다음에도 고기캔 챙겨다 배불리 먹여야겠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2311> : 넘어져도 괜찮아 (0) | 2017.05.31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310> : 형님아.. 무겁소 (0) | 2017.05.30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308> : 거울바라보기 (0) | 2017.05.26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307> : 장미철 (0) | 2017.05.25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306> : 이그...꼴이 이게 뭐니? (2) | 2017.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