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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서른하고 여섯번째
어릴땐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뭘 물어보면
'저요! 저요!! 저요!!!!" 하고
손을 들며 나섰었는데
언젠가부터인지 누가 무얼 물어봐도
나서질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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