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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쉰하고 네번째
서운한데 서운하다 말못할 때가 있다.
그런데 그보다 더 서운한 것은
서운하다 말했는데 들어주지 않을 때다.
서운하다 말했는데 말한 내 탓이라 말할 때다.
아마도 서운하다 말하는걸 듣기도 싫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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