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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여든하고 두번째
내가 오른 나무가 큰나무는 아니더라도
남이 오른 큰 나무보다는 내가 오른 나무가 더 소중하다는 것을
스스로 너무 자주 잊는다.
남은 그럴수 있지만 나는 그러면 안되는 것을
남이 하는 소리에 혹하고 넘어가
내가 오른 나무위에서 큰 나무만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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