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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사백하고 여든하고 네번째
삼묘삼색(三猫三色) 서른하고 여섯번째,
잠든 놈, 살짝 깬 놈, 홀딱 깬 놈
어느 봄날 오후 햇살 속에 고양이 세마리가 드러누웠다.
#고양이 #냥스타그램 #cat #catstagram #猫 #ね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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