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오백하고 첫번째
언젠가 네 곁을 떠날지라도
그때까지 너에게 나는 든든한 지붕이 된다.
그때까진 네가 마음편히 머물렀으면 좋겠다.
사족:
앉아있는 아내의 다리 아래 친하게 지내는 길고양이가 자리 잡고 앉았다.
만족할때까지 있으라 내버려두었더니
아내를 길고양이에게 빼았겨 버렸다.
#고양이 #냥스타그램 #cat #catstagram #猫 #ねこ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503> : 출근길 발걸음이 가벼워 날아갈듯 하다! (0) | 2018.05.02 |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502> : 너무 무서운 이야기를 들었다. (0) | 2018.04.26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500> : 어쩌다 고양이 (1) | 2018.04.24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499> : 그러고보니 오늘은 출근하는 날이구나. (0) | 2018.04.23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498> : 삶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요,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0) | 2018.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