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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육백하고 예순하고 일곱번째
봄이 되니 몸이 근질근질 거린다.
봄바람이 마음에만 드는게 아니라 몸에도 드는 모양이다.
아이 간지러워...
이 간질거림을 가라앉히게 어디 나들이라도 다녀와야겠다.
#고양이 #냥스타그램 #cat #catstagram #猫 #ね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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