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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칠백하고 마흔번째
졸려 죽겠는데 잠들기엔 너무 눈이 부시다.
그럴때가 있다.
한주 내내 기다리던 주말이 겨우 왔는데
주말에 해야할 일이 있어 쉴수도 없는 그런 때가 있다.
자고 싶은데 눈이 부셔 잘수가 없다.
쉬고 싶은데 일이 있어 쉴수가 없다.
아...슬프다.
#고양이 #냥스타그램 #cat #catstagram #猫 #ね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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