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로 쓰는 일기]귀가했습니다!!!

와서 여러가지 일을 했습니다.

상명대 깜냥이 분양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밥도 먹고

찌아뇬에게 "찌아 킹왕짱!!!" 도 해주구.....

아

바뻤어요^^

Commented by 히카루 at 2008/11/03 22:06

깜냥이 분양됐군요!

좋은 집사님을 만나셨을거예요. 그 미모로 집사님을 노골노골 녹여서 멋진 마마님이 되시길 빌어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08:42

네 좋은님이 뫼셔가셨씁니다.

Commented by 괴기대작전 at 2008/11/03 22:12

찌아가 갑자기 보고싶어졌음당;ㅅ;

예쁜 찌아쨩'ㅂ'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08:42

아 찌아뇬....사진 찍어야하는뎅 ㅡㅡ;;;

Commented by 페리 at 2008/11/03 22:12

찌아 킹왕짱 ㅋㅋㅋㅋ
깜냥이 소식 추후에 또 들을수 있었음 좋겠네요 :)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08:42

네 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Commented by 하늘처럼™ at 2008/11/03 22:15

찌아가 삐치기 전에 수를 쓰시는거군요!! ㅋㅋ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08:42

네 그년은 삐지다 못해 병이 나는 뇬이라ㅡㅡ;;;;;

Commented by 我的雲 at 2008/11/03 22:35

상명대 올깜냥 분양되었나요?^^

ㅎㅎ 행복한 11월 보내세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08:43

넵 좋은님을 만나 갔습니다

Commented by 아슈★ at 2008/11/03 23:03

찌아 김왕장~~~~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08:43

김왕장 ^^;;;;

Commented by 아이쭈 at 2008/11/03 23:35

분양되었다니 기뻐요. 좋은 집사님이시길..
전 일하고 운동하고~~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08:43

아하하하하하하하하
네 좋은님이세요^^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8/11/03 23:40

축 깜냥 분양! ^^
만년동안 찌아가 최고죠! >.<
그런데 까미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08:43

까미는 미용시켜야하는데 ㅡㅡ;;

Commented by 안티구라민 at 2008/11/03 23:50

그분의 길고 긴다리~~ 아하하하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08:44

아하하하하
정말 길고 기시죠?

Commented by 미르나르샤 at 2008/11/04 01:18

제일 큰 일은 찌아 킹왕짱..?! 이겠죠?..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08:44

맞습니다 ㅡㅠㅡ

Commented by 이지영 at 2008/11/04 10:17

좋은 소식이네요^^
수고많으셨어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10:56

네 뭐 이젠 가서 건강해야....

Commented by 유레카 at 2008/11/04 10:43

고생하셧네요 ~복받을겁니다 ㅋ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10:57

아하하 감사합니다 ^^

Commented by 파프리카 at 2008/11/04 12:54

사진의 느낌이 좋네요. 수동 SLR으로 찍은 것 이겠지요?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13:06

아뇨 ㅡㅡ;;;

미놀타 오디와 시그마 10-20입니다

Commented by Ezekiel at 2008/11/04 14:45

나비는 어제 이불 터널속에서 푹자던데..

물론 제옆에서...

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8/11/04 16:02

으하하하
마지막 문장이 핵심이로군요^^

Commented by 더위엄마 at 2008/11/05 20:02

감히 종이우산님에게 궁디팡팡을 해드리고 싶어요......힘들게 보내셨을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