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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팔백하고 예순하고 아홉번째
봄볕 쬐러 나가는
양지 바른 외출이 그립다.
마치 겨울이 끝났는데
겨울잠을 시작하는 것만 같다.
멀리는 아니더라도
잠깐씩 집앞에 볕을 쬐러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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