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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팔백하고 여든하고 두번째
엄마 잘잤어요?
하루 한번 문안 전화라도 하는 일이 이상하게 잘 되지 않을 때
그럴땐 자주 보는 길고양이 모녀가 떠오른다.
그저 낮잠만 자고 일어나도
그동안 잘지냈느냐 별일 없었느냐
엄마 고양이에게 온몸으로 문안인사를 하는 아이를 보면
나는 길고양이만 못한 인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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