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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팔백하고 아흔하고 여덟번째
민들레가 피어 있었는데
이젠 없어.
내가 따 먹어 버렸거등.
꺽은 것도 나고
먹은 것도 나인데
아쉬운 것도 내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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