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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구백하고 일흔하고 아홉번째
4주 연속으로 주말마다 비소식이 있습니다.
들려오는 꽃소식에 주말만 바라보다
주말에 또 비가 온다는 소식이 야속하게 생각되지만
몸도 피곤하고 코로나도 무서우니
아무데도 나가지 말고 집에서 푹 쉬라고 그러나보다
억지로 이해해 봅니다.
사족:
그래도 벌써 벚꽃엔딩이라니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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