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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밥은 먹고 다니니? 춥진 않고?"
겨울이 되니 아빠인 수염이의 걱정은 끊이질 않는다.
"....그래, 배부르면 되었다!"
...인석들
사료 퍼다 줄 때,
따신 물도 같이 퍼다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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