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천번째하고 이백하고 마흔하고 여덟번째






"잠시 실례해도 괜찮을까요? 마드모아젤?"






"오오!!! 그대의 손은 너무나 부드럽구려!!!!!"




길고양이, 

신사적으로 다가와 변태적으로 몸을 비빈다.



고양이의 애정은 무도회장으로 시작해서 클럽질로 끝난다.


-_-;;;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