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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천번째하고 이백하고 마흔하고 여덟번째
"잠시 실례해도 괜찮을까요? 마드모아젤?"
"오오!!! 그대의 손은 너무나 부드럽구려!!!!!"
길고양이,
신사적으로 다가와 변태적으로 몸을 비빈다.
고양이의 애정은 무도회장으로 시작해서 클럽질로 끝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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