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양이가 보는 세상]


두번째 이야기, 



오늘도 내 영역이 잘 있나 밤마실 나선다.

구석구석 내 땅이라 냄새로 이름 쓰고 돌아와야지.



사족:

알고보면 고양이들도 

참 할 일이 많다.

밥도 먹어야지, 

놀기도 해야지, 

영역 순찰하면서 

지워진 이름 

남이 덧 쓴 이름

다시 써야지

쉬기도 해야지, 

집사랑 하녀에게 영업도 해야지....


애네가 연애질을 년 2회 하는건 이유가 있었다. -_-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