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16. 뉘집 애가 저리 우나. 에서 엮습니다.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보는 세상]
열하고 일곱번째 이야기,
뉘집 애가 저리 울고 있나?
흰 차아래 저놈은 숫놈이고 내 아가는 아니니
길건너 노랑둥이네 아가던가?
아니면 옆집 삼색이네 아가던가?
내 아가도 아니건만 마음이 소란스럽다.
사족:
어제의 사진의 반대편에 앉아있던 삼색이입니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고양이가 보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19. 저기 바닥에 깔린거 좋아보인다. (1) | 2012.11.12 |
---|---|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18. 뉘집 애가 저리 우나 3. (3) | 2012.11.09 |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16. 뉘집 애가 저리 우나. (3) | 2012.11.07 |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03~00015. (8) | 2012.11.06 |
[고양이가 보는 세상] 0015. ...밥 주는 아줌마는 아직 오지 않았다. (4) | 2012.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