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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보는 세상]
열하고 아홉번째 이야기,
저기 깔아둔 저 털뭉치...
무척이나 좋아보인다.
아무도 위에 앉지 않는데
내가 앉았으면 딱 좋겠다.
사족:
같은 날 고양이가 보는 시선을 찍지 못하여
가게 주인분의 옷과 커튼의 위치가 달라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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