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삼백하고 서른하고 여덟번째
코 앞에 놓은 밥 마냥
주말이 눈 앞이다.
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지라
입안에 침이 고이고 눈을 뗄 수가 없구나.
사족:
주말까지 앞으로 7시간 -_-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1340> : 레드 카펫 위 생강 고양이 (5) | 2013.02.26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339> : 오지말라 막아두면 괜히 더 들어가 보고싶다. (2) | 2013.02.25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337> : 수요일과 금요일 사이... (2) | 2013.02.21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336> : 저 아콰되뮈나온 냥이예용 (6) | 2013.02.20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335> : 소개팅 중인 길고양이들... (8) | 2013.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