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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삼백하고 마흔하고 네번째
집고양이 친구를 가진 길고양이가
친구네 집 창 아래서 친구를 기다린다.
부르다 지쳤는지 가만히 앉아 있는 아이에게
햇볕이 따스하게 함께 해주고 있다.
오늘은 꼭 친구 얼굴을 보고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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