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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이백하고 서른하고 아홉번째
처음부터 내 자리로 만들어진 것도 아닌데
우연히도 내 엉덩이에 딱 맞는 자리가 있다.
그런 자리를 만날때면 세상의 환영을 받는 것 같은 기분에
자주, 그리고 오래 머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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