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이백하고 쉰하고 여덟번째
카페에서 챙겨주던 길고양이는 그곳에서 아이를 낳았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란 아이는 어느새
엄마 옆에서 같은 모습으로 함께 밥을 먹고 있다.
가족이 헤어지지 않은 모습이 왠지 보기 좋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2260> : 난다 고양이 (2) | 2017.02.27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259> : 나도 밥 잘 먹을줄 아는데... (2) | 2017.02.24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257> : 문지기냥 (0) | 2017.02.21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256> : 미칠듯한 발꼬락의 유혹 (2) | 2017.02.20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255> : 나의 과묵한 덩치 큰 친구 (2) | 2017.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