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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첫번째
몇일이나 떠나 있었다고
그래도 집에 오니 좋다.
몸은 피곤하고 시차적응에 눈은 자꾸 감기지만
그래도 익숙한 풍경, 익숙한 음식, 낯익은 사람들에
자꾸 눈길이 가고 자꾸 정이 간다.
집에 돌아오니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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