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아흔하고 일곱번째
더불어 인간은 고양이를 용서하소서!!!!
사족:
"사람은 자연보호, 자연은 사람보호"라는 표어를 참 좋아했었다.
자연과 사람의 관계에서만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도
서로가 서로에게 대등한 관계로 보호하고 보호받는 관계인데
나는 자꾸 보호자인양 착각하곤 한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2400> : 고양이 화분에 피었습니다. (1) | 2017.10.30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399> : 내가 고래를 낚았는데 말야! (2) | 2017.10.27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396> : la siesta (시에스타) (0) | 2017.10.24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396> : 심야산책 (2) | 2017.10.23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395> : 서울구경 (3) | 2017.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