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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아흔하고 아홉번째
"상어가 미끼를 물었는데 그 상어를 고래가 문거야!
그때 내가 낚시대를 확! 잡아챘는데...."
'.....이거이거 또 뻥치고 있다."
살다보면 허풍을 떨다가 그 허풍이 자꾸 커져서 누구도 믿어주지 않게 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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