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사백하고 아흔하고 다섯번째
삼묘삼색(三猫三色) 서른하고 일곱번째,
많이 무서운 놈,
조금 무서운 놈,
아무 생각 없는 놈
형제는 제각각이었다.
#고양이 #냥스타그램 #cat #catstagram #猫 #ねこ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2497> : 꽃잎아 떨어져라 (1) | 2018.04.19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496> : 꽃놀이는 끝나버리다. (0) | 2018.04.18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494> : 오냐아~ 왔냐아? (0) | 2018.04.13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493> : 피곤하다. (0) | 2018.04.12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492> : 마음만은 호랑이 (0) | 2018.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