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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팔백하고 마흔하고 아홉번째
피곤은 지침과는 다른 모양이다.
피곤하진 않은데 한없이 늘어지는 날이 있으니까 말이다.
아마도 그런날은 피곤하지 않아도 많이 지친 날인 모양이다.
복잡한 세상소식에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고민들에
서로의 인간관계에
크고 작은 만남과 헤어짐에
이런저런 이유로 많이 지쳐 한없이 늘어지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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