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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졸려 죽겠습니다 =_=~*


도저히 일을 할수 없는 상모돌리기 신공에......



"난 퇴근 할꺼라는!!!!!! -_-++"




"나를 잡지 마시길!!!!!!!"


오늘은 집에 가서 일찍 자는고당 ㅡㅠㅡ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덧: 그러나 버스안에서 자다가 내릴곳을 많이 지나치면 오히려 더 피곤해 진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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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일이 없어 여유를 부리고 있었더니......

왜 나를 찾는것이냐!!!!!!




이 인간들....

나의 여유를 눈치채고 백태클 하는거냐는....




훗........

너희 뜻대로 휘둘릴쏘냐는.....




흥!!! 이대로 짱박혀 버릴테다!!!!!!

라고 다른 자리로 도망와 있었으나.....


부서원 생일 잔치한다고 짱박힌지 10분만에 끌려나왔다는 OTL



뭐.......인생이 원래 그래요 ㅡㅜ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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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죽겠다....."




"나 졸린데 걍 누워 자믄 안될까요?"

"....안돼!!!! -_-++"




"쳇......쉬다 나와서 아직 영 적응이 안된단 말입니다!!!!"

"......꾸준히 적응 안될거잖아....-_-"





".......쓸데없니 눈치는 빨라가지고......"

"ㅡㅡ;;;;;;; 좀만 참아!!! 곧 퇴근 시간이여"




"흥!!!!! 제때 집에 보내지도 않으면서 말이죠!!!!"

"허긴....그건 그래 ㅡㅡ;;;;;;"


뭐 그래도 어쩌겠니 ;ㅅ;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열심히 일하고 살아남자고....




어러분도 함께....

열심히 살아남아요 ;ㅁ;/

가늘고 길게!!!!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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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한듯 자다가.....




아침 자명종 소리에 깨어나.....-_-




어슬렁 어슬렁 출근 준비를 하지요....




히밤......

아침에 일어나기 너무 힘들어요...

따뜻한 이불속에서 차가운 아침 공기속으로 나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아침마다 좀비놀이중이라는 OTL


히밤 ㅜㅡ

저는 늘 잠이 고파요...



어느 정도냐면....



눈이 풀려서 없던 쌍꺼플이 굵고 깊게 생길정도입니다 -_-;;;;


.....이거 나름 괜찮은데.....

계속 피곤할까? (먼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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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불망 기다린단.....-_-


아놕.......

퇴근시간 언제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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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제위기땜시....

공장 불을 열흘간 끈다고 출근하지 말라더군요....


그덕에 열흘간 쉬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열흘간.....




이런짓도......




요런짓도 하며 즐거이 보냈지요 -_-;;;;



열흘 연휴간 길고양이 사진 1만컷을 달성하였으니 뭔말이 더 필요하리요 (먼달)



그러고 오늘 출근을 하였더니.......



과장님: 아....일좀 하지?
종이우산: ......적응기간중이어요 -ㅌ- 머엉~~~~~

눈앞에 일이 있어도 하기가 싫다는..........



어여 적응해얍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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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은 가족과 함께 뒹굴거리시길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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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열흘간 불끄고 휴업입니다......만

2008년 영업 마감은 해야하기에 오늘 하루 출근하였습니다 ㅡㅠㅡ


좋네요

일도 없고

상사도 없고

나홀로.......

신나게 놀고 있다는....



덧: 이래도 수당은 나온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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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모야?"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쓴겨 -_-"




"....메리 크리스마스?"
"어....."




"그러니까.....커플천국 솔로지옥인 그날?"
"쿨럭 ㅡㅡ;;;;;;;;;;"




"게다가 번화가는 요금을 더블로 받는다는 바가지의 날?"
".....어케 그리 잘아니?"




"에잇!!!! 나쁜날이네!!!!!"

"....아니 원래 의미는 나쁜날이 아니지.....-_-;;;"




"아 몰라!!!!!!!! 물어뜯어버릴껴!!!!!"
"ㅡㅡ;;; 아니 왜?"




"......이날은 나쁜날이니까!!!!!"
"아니....원래는 나쁜날이 아니라니까....커플들이 나쁘게 만든날인거지..."




".....물어 뜯음 안돼?"

"...........돼 -_-"




"물어뜯어버릴테다!!!!!!!!!!"
"..............."




"앙!!! 앙!!!!!"

"ㅡㅡ;;;;;"




"으하하하!!!!!!! 크리스마스따위 발정난 커플들에게나 줘버리라는!!!!!!"

"쿨럭 ㅡㅡ;;;;;; 어서 그런 표현을......"





"아득!!! 아득!!!!! 아드득!!!!!!"

"ㅡㅡ;;;;; ;문자 그대로 크리스마스에 이빨을 갈고있구나"




"아야!!!!!!!!!"
"-ㅁ-!!!!!!!!!"




"에페페페!!!! 뭐이라 딱딱햐!!!!!"

"ㅡㅡ;;;;;;"





"물어 뜯는거 말고 다른 방법이 없을까?"

"ㅡㅡ;;;;;; 그거 물어 뜯어도 크리스마스는 커플천국 솔로지옥의 날이야...."





"뭐? 이게 크리스마스 아냐?"

".....건 걍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쓴거고.....-_-;;;;"




"머엉~~~~~~~~그럼 난 뭐한거지?"

"..............삽질헌거지 -_-"





"너....너무해!!!! 난 솔로들을 위로해주고 싶었던거 뿐인데 ;ㅅ;"

".......아니 마음만은 전달 됐을껴....어여 인사하고 마무리 지어....-_-;;;;"




"......솔로 여러분.....
온천지가 커플이라고 너무 마음 아파마시고,
맘상하기 싫다고 방에만 있지 마시고
밖에도 나가보고 그러세요?
;ㅅ;"




".....크리스마스를 응징하지 못해 죄송염......"



커플천국 솔로지옥
커플천국 솔로지옥
커플천국 솔로지옥
커플천국 솔로지옥
커플천국 솔로지옥


극복합시다!!!!!!!!!

<(- . -)>
(     )
 ㅡ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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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년회 중입니다....

뭘라까?

분위기는 폭주노선을 탔달까요?

;ㅁ;

한잔이 두잔되고,
두잔이 석잔되고,
석잔이 2차되고,
2차가 3차되니
밤은 깊어가도
끝날줄 모르누나.
 
좋자고 먹은 한잔
사람잡는 두잔이라
뱃속에 넣은 안주
다시 꺼내 살펴보고
머릿속 기억일랑
술잔에 흘렸구나
 




"어흑.....집에 가고 싶따....;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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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망년회가 모양?"




"1년동안 함께한 사람끼리 죽도록 술먹는 날이야!!!"

"....왜 죽도록?"




"쳇!!!!! 이쁜 놈은 이뻐서 먹이고, 미운 놈은 먹고 죽으라고 퍼먹이는거지!!!!"

"오엑............."




"....아들아 넌 자라 술을 권하는 어른이 되면 안되느니라?"

"....웅 엄마"



그런겝니다........

ㅡㅜ


살아돌아올께요 ;ㅅ;/




덧:



"고기는 좋지만, 술은 싫소!!!!!"

1차로 끝나는 개념 망년회를 꿈꾸며 (먼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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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말고 다른것이 필요해요...."




"....그러니까 굳이 예를 들자면....현찰?"




"안될까요? 현찰?"
"안돼!!!!!!!!!"





"...............아...안되는구낭...."




"....그치만 맛없는 회사 밥보단 현찰이 좋단 말예요..." <--꼬물


.............


ㅡㅜ

회사밥이 너무 맛이 없어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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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밥을 배불리 먹고...





태평하게 누워 뒹굴거리다가




맘에 드는 자리에서 늘어지게 잠드는것....



....천국이 뭐 별거인가요.



덧:

한끼를 배불리 먹고 나면

그날이 천국의 하루가 되는 아이들...

오늘 하루 이 아이들에게 천국의 시간을 선물하세요.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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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아주 걍 몸살나긋따....."


왜 일이 자꾸 증식할까요? (먼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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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드디어 죙일 속썩이던 일을 해결했다!!!!!!"




"그럼 이제 집에 가는고당 =ㅂ="




"옴화화화화!!!!! 이부자리야 나를 기다리거라!!!!"

(후다다닥)




"이히히히히!!!!!!"

"종이우산씨!!!!!!"




'아니.......................가는사람을 왜 불러.....-_-++'

"저녁 먹고 가요!!!!!!"





"뭐? 밥? ㅡㅠㅡ"

"맛난거 사드릴께 ㅡㅠㅡ"





.....결국 밥에 넘어가...




"우냥냥냥 맛나다 맛나 ///ㅂ///"

하고 먹고 있습니다 ㅡㅠㅡ



뭐 밥 먹었다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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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은 다가오고....
눈치만 보고 있다.......
오늘 퇴근을 언제하나...

.....퇴근만 기다리다가 목빠지겠다

-_-





".....포기해....포기하면 편해...."




"진짜? +ㅅ+"




"아니 뻥........."


포기가 될리 없잖아!!!!!!


크아아앙!!!!!!!!!!!

<--사자후 시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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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 자네!!!! 아직 집엘 아니가나??"

"......그야 일이 있으니까"




"흥!!!! 무능력자의 변명!!!!!"

"쿨럭!!!!!!! 아니 어디서 그따위 망발을....-_-;;;"




".....자네 지금 발끈한겐가?"

"ㅡㅡ 당연하지!!!!!"




"자!!! 하나씩 짚어보자고!!!!!"

"-_- 짚긴 뭘 짚어!!!!!"




"보자.......그러니까 자네 근무시간이 어찌되지?"

"....아침 8시 45분에서 저녁 5시 30분까지 -_-"




"자네는 그동안 잠시도 쉬지 않고 일한겐가?"

"이봐!!!! 법정 근로시간은 8시간이라고!!!!!"




"그래그래!!!! 그럼 그 8시간동안 집중해서 일만 했는가?"

".....그...그건 아니지 -_-;;;;"




"그것보라고!!!!! 자넨 게으름을 피운것이야!!!!!!"

"-_-;;;;;;;;;;"




"자네가 법정근무시간인 8시간을 채우지 않고 게으름 피운만큼 보충하는 것이 바로 야근이라고!!!"

"ㅡㅡ;;;;; 뭐....뭔가 말린듯........"




"훗.....게으름뱅이따위의 변명은 듣지 않겠네 ㅡㅠㅡ"

".....게다가 반론의 여지까지 봉쇄해버린다? ;ㅁ;"




"그럼 수고하시게 친구!!!! 부지런한 나는 이만 퇴근하겠네!!!" (총총총총)

"....아놔.... 뭔가 여름철 배짱이를 만난 개미가 된 기분이다 ;ㅁ;"



.....................


그러니까....뭐

야근중이라구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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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4일을 쉬고 나오니....

일이 손에 안잡힌다 -_-





일은 산더민디.........




이걸 어쩌지? ;ㅅ;



아주 일이 손에 안잡혀요 ㅡㅜ

지난주에 하던일이 뭔지도 가물거려요....

바둥바둥바둥


흑흑흑흑

이건 완전.......

시련이라는 ㅜㅡ


뭐....

그래도 저걸 마쳐야지요....


(먼달)


스스로에게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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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마마에게 물었습니다....



"냥마마 냥마마 ;ㅁ; 세상이 왜 요따굴까요?"

"므엉?"




"원래 현시창(현실=시궁창)이여 이놈아!!!!"

"쿨럭!!!!"




";ㅁ; 그럼 경기는 언제 좋아질까요?"

"므엉?"




"잃어버린 작년이 돌아올때!!!!!!!!!!"

";ㅁ;!!!!!"




"에잇!!!!! 괜히 생각나서 입맛만 베리자녀!!!!"

".....;ㅅ;"




"그나저나 정말 경기는 언제 좀 나아지려나......."

"맞아 ;ㅅ; 내 중국펀드......"



근데.....

살아나긴 살아날까요? ;ㅅ;




경제를 살려보이겠다고

멀쩡한 경제를 일단 죽이다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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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휴가중이라는 ㅡㅠㅡ"





"음케케케케케 목, 금, 토, 일....4일 쉰다는 ㅡㅠㅡ"




"그런데 쉬는 사람한테 전화해서...."




"업무 물어보면 좋냐? 이 인간아?" (퍽퍽)





"너 같으믄....휴가때 사무실서 전화오면....."




"퍽이나 좋겠다 이자식아!!!!!" (퍽퍽)




"에잇!!!!! 번거로운 자식 -_-++"


그런고로 다시 쉬러 간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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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날 저녁에 주머니에 손을 넣은채 사무실 계단을 올라가던중....

넘어졌습니다. ;ㅅ;


아.....

아주 아프고 매우 아프고 몹시 아프더군요 ㅜㅡ

너무 아파 비명도 못지르고 쓰러진 채 약 1분간 바둥거렸습니다 ㅡㅡ;;;;;


그리고 어제, 수요일 아침에 보니...


오른쪽 엄지가 퍼렇게 멍들었다!!!! ;ㅁ;


아 걸어다니는데 욱신욱신 아파효 ;ㅅ;/



그래서....



"어이쿠....나죽어............"

이러고 있다는....




"뭐라구요? 겨우 발가락 가지고 무슨 엄살이냐구요?"




"흥!!!! 모르시는 말씀!!!!! 이게 을매나 움직이기 힘든데요!!!!!!"


겔겔겔겔


그래도 나는 밖으로 나간다는......(먼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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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중입니다.

만끽하고 돌아오도록 하지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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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다가

머리도 식힐겸 웹툰을 보며 낄낄대고 있는데.....




어머나 C발.....

-_-;;;;;;;;;;;

차장님이 딱 보고 계시다.....


OTL



덧: 이게 다아.....날 웃긴 조석님 탓이다 (먼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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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타부서 부장의 말도 안되는 요청사항을 듣고....

....대략 정신이 멍해지다.....


머엉~~~~~~~~~~~~~~~~





거창 물오리떼마냥 밀려드는 일감을 보노라니....






그저 눈물만 흐르는구나 ㅜㅡ





사는게 뭔지.........

............야근이나 하죠? ㅡㅜ


야근 확정(먼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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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실적이 안좋다고
(안좋긴 안좋다....이번달 세일즈가 10월 60%수준이다..)

12월 25일부터 1월 4일까지 공장 불을 끈다고 한다.


그런데 그것도 모자라서....

1월엔 1주일씩 무조건 쉬랜다.....-_-;;;;;




........그럼 1월에 일하는 날이 15일뿐이 안되는데?



제길...........

용니 불안하다 ㅜㅡ





.....나 걱정없이 일만 하면 안될까? 응?



사족: 이게 다 자칭 CEO탓이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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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집에 가믄 안될까? -_-;;;;;


아놔아.....

일 왤케 밀렸어 ㅜㅡ

할꺼 오지게 마나 OTL



바둥바둥바둥



-_-

그런고로 마음은 저리 숨어버리고 싶지만

야근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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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은 이미 퇴근시간도 지났고마.....




게다가 왜 월욜이야!!!!!

금요일 같고마 -_-


머엉~~~~~~~~~~~~~~~~

<--지나치게 충격적인 사실에 멍때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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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이상허넹...."

"............"




"퇴근 시간이 지났는데......"





"왜 퇴근들을 안하지?"




"어이!!!! 혹시 왜 퇴근 안하는지 알오?"

"앙?"




"....오늘 회식이자녀 -_-"

"더헙!!!!!!!!!!!!"




"회......회식......."

"....어 것도 망년회 버전 -_-"




"......빌어먹을 망년회....-_-"






"................오늘 금요일인데...."

"금요일이지 ㅡㅡㅋ"





"...금요일 밤에 망년회 버전의 회식이라니 ㅜㅡ"

"..............날샌거지 뭐 -_-"




"아!!!! 아냐!!!!! 아직 포기할수 없어!!!! 장소바꿀때 도주를 ㅡㅡ+++"

".....잘해 보시든가 ㅡㅡ"




사족:



"님들아....망년회 잘 살아남으삼 ;ㅅ;/"





"....난 끌려가지만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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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점심식사중에 핸드폰이 울렸습니다.

번호를 보니 타부서 ㅡㅡ;;;;



"..............................-_-++"




"뭐야.....점심시간에 자리로 전화해서 안받으면 당근 밥먹고 있는거지....-_-"




"난 밥도 먹지 말란거냐!!!!!(버럭)"




".....생각해 보니 괘씸하네?"




"씹어!!!! 씹고 밥이나 마저 씹자!!!"


배려심이라곤 박카스의 타우린 만치도 없기에....

오는 전활랑은 가뿐히 씹어주시고

마저 식사를 즐겼습니다 ㅡㅠㅡ


아 몰라!!!

밥 먹을땐 개도 안 건드려!!!!

내가 밥안먹고 일해서 배고프면

네가 호빵맨처럼 네 얼굴이라도 뜯어 줄텨?

바둥바둥바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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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히 이제 곧 퇴근이다!!!!!"

라며 퇴근 준비중인데 ㅡㅡㅋ


오늘 회식 -_-;;;;;;;;;;;;






"....나..나...몸도 안좋은데..........난 그냥 가면 안될까?"


어차피 내일도 직장동료 집들이를 할것이라 부어라 마셔라 ~(-ㅅ-)~

난 있으나 없으나 음주시엔 전혀 전력외인데....

격일제로 뛰면 안되겠니? (먼달)


휴우....


과연.....

나는 오늘 무사히 도주할수 있을것인가?

뚜시궁.........



뒷이야기는 나중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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