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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또 출근......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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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래저래 바쁘고 정신 없었었지요.....

그래도 오늘은 기운이 솟더군요 =ㅂ=




"훗.....내일 휴가....."


네 그렇습니다 ㅡㅠㅡ

내일이 쉬는 날입니다!!!!



게다가 오늘은....


이사님 휴가!!!

차장님 휴가!!!!

과장님 휴가!!!!!!!!


ㅡㅠㅡ

오늘은 칼퇴근을 못하면 죽어야해!!!!!!!


그런고로......




집에 갑니다 총총총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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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배도 아프고....

허리두 아프구 ;ㅁ;

게다가 몸살기운까지

살살 다가오시는것이 ㅡㅡ.....


선생님!!!!!!

제가 죽을 병인가요? ;ㅁ;"




"흑흑 아직 하고 싶은일도 많은데 ㅜㅡ"




"하늘이시여!!!! 이럴수 있는겁니까? ;ㅁ;"

"닥치라 -_-    니는 안죽는다........"




"핫!!! 진짜?"

"기래 -_-

너는 그냥 소화불량에,

잠 잘못자고,

감기 몸살이 겹쳐온기라..."





"뭐야? 그랬던거야?

별거 아니잖아 ㅡㅡ"


"......뭔가 매우 불만인듯 뵈는건 기분탓일까? ㅡㅡ;;;;;;;"





아무튼.......

컨디숀이 즈질이네요 OTL

아고 허리야 ㅜㅡ


덧: 찌아뇬.......

나 자는 사이

내 허리를 두들겨 팬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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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다 끝났는데 타 부서에서

지대로 대형사고를 터뜨렸다 ㅡㅡ;;;;




"이걸 어쩌라고?"





그런고로 야근중이라는 ㅜㅡ


대략 정신이 멍해지는군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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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숨 돌리고 돌아오겠다는....ㅡㅠㅡ



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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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만끽하고 있느니라......"


ㅡㅠㅡ/

그럼 마저 만끽하고 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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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코 잘꺼라는 ㅡㅠㅡ"




"늦잠 잘것이니 깨우지 마시라는......"




"코오....."



덧: 12시에 일어날 계획이었는데

결혼식 빽태클 OTL

축의금 5만원 내고

부페먹고 오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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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퇴근시간이라는 ㅡㅠㅡ"





"..........나 집에 가도 되겠지?"




"....뭐....뭐냐 이 일님하는-_-;;;;;;;

이시간에 난입하면 내 퇴근은 어쩌라고?"




"휴우.....할수없이 포기해야겠지?"





"....일님하를 -_-"




그런고로 오늘은 집에 갈거라는 ㅡㅠㅡ


금요일 칼퇴근은 주말에 대한 예의라는 =ㅂ=/




"아아아 주말은 참 알흠답기도 하지......"


덧: 그런데 일요일은 월마감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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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도 먹고나니......




"왜 이리 졸린다냐 -ㅅ-;;;;;;;;;;"




"하지만!!!!!! 4시간만 지나면 주말이라는!!!!!"


주말까지 남은 시간 4시간 -_-+++++++



주말 만세!!!!


주말 만세!!!!


주말 만세!!!!


주말 만세!!!!


주말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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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2마트, 홈+, X데마트에는 가지 않겠습니다"

입니다...


이유는...

미국산 소고기를 판매하겠다네요.


왠지 그 기사를 보자니...

벌레나온 라면에 쥐머리나온 과자를 사은품으로 넣고

중국산 분유를 경품으로 줘서라도 팔겠다고 하는 느낌 같달까요.....


당최 해당업체에 신뢰가 가질 않네요.


그냥 안믿고 안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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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ㅅ; 네가 내게 이럴수 있어?"





"맨날 이쁘진 않지만 그래도 애정으로 보듬어주건만 ;ㅅ; 날마다 증식하다니....."





"....에혀..........(먼달)"

뭐 그래도 ㅡㅡㅋ

해야죠 ㅜㅡ




"그럼 다시 일하러 간다는....."





"슝슝슝 ㅡㅠㅡ"



즐일들 하시라고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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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위태위태한 담장끝이지만....

기운내!!!





결국 용기를 내어 뛰어 내리면 아무일도 아니야

뛰어 내릴 용기를 내는것

그게 가장 큰일 일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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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휴가였습니다 ㅡㅠㅡ

회사에서 하루 놀라기에 하루 잘 쉬었죠 뭐...


그런데.......




쳇.....놀아줄 사람은 없구....




월급날 하루전이라 돈도 없고..........




그래서 그냥 점심먹고 산책이나 한번 했습니다 -_-




.......에혀혀혀혀




자고 나면 또 출근이군화 ㅜㅡ


오늘 쉬었던 만큼 내일은 일이 산더미겠죠?





덧: 그래도 직장이 있는것이 어디냐는....(먼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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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집에서 쉬니 좋군 ㅡㅠㅡ"

이러고 있는데 회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ㅡㅡ;;;;;;;;;





"......................뭐....뭐냐? 쉬는 사람에게 일하란거냐?"




"못해!!!!! 안해!!!!!!!! 난 오늘 휴가란 말이다!!!!!!!"




"......그....그치만 안해줄순 없겠지 ㅜㅡ"

...결국 해줬죠 뭐 ㅡㅡㅋ




"에잇!!!!! 빌어먹을!!!!!!!! 내가 쉬는게 쉬는게 아냐!!!!!!!"


이러고 있다는 OTL



뭐 그런겝니다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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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무어라? 오늘 회식이라고? -ㅅ-"



"부르르르....." (꽉 쥔 주먹을 부르르 떤다)



"뭐!!!! 어쩔수 없지 ㅡㅠㅡ 즐거이 먹고 마시겠습니다!!!!!!"


이러고 있습니다 ㅡㅠㅡ


어차피 낼 쉬는데

즐겨주겠어 ㅡㅡ+++


......

그래봐야 맥주 1000cc에 쓰러지지만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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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무 일님하는 끊이질 않는구나.......


뭐 ㅡㅡ

일이 안끊기니 내가 아직 회사를 다니는거긴 하지만.......(먼달)


일들아....

띄엄띄엄 오면 안되겠니?

서로 페어하게 말야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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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이라니......그럴순 없다!!!!!!! 차라리 내 목을 치거라!!!!"





"응.....목을 치면 되는거니?"

".....아...아니 건 좀......"






".....곤란하지 말입니다...."

"....목.... 어서 내어 놓지 못할까?"





"난 목이 없다는.....골골골골"

"....-_- 야근 확정이구나......"







"..........에잇!!! 꽃같은 세상!!!!!!"

"..........꽃같지 (먼달)"




덧:

사진의 아이는 지금은 입양가서

호의호식중인 보금자리길 산이입니다.

^^;;;;;;;;


덧:

뭐.....

그런고로 전 야근중이라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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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다 보면 심신이 지칠때가 있답니다....

특히나 월요일에요....



그런 날에는...

누가 내 이름을 불러도 고개 돌리기조차 귀찮아 집니다....




하지만

아무리 지쳐있어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당신....

당신은 직장인입니다......


덧:

그런고로.....

졸리지만 일한다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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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지난 주말의 여운을 입에 머금고

머나먼 주말을 아련한 눈으로 그린다.....;ㅅ;




화요일.....



주말에 손내밀고 싶지만 주말은 아직 손에 닿지 않는다....



수요일.....



이제 반 이건만 벌써 성급히 손내밀게 된다...

때때로....

이날 주말 기분을 내서 회식을 한 후...

남은 이틀...지옥을 맛보기도 한다 -_-;;;;;



목요일.....


드디어 목요일!!!!!!!!

주말이 사정거리에 들어온다!!!!!

그러나.....

주간 업무보고에 기재할 사항이 부족해 허덕이기도 한다 -_-;;;;;;



금요일.....오전....


주말은 내꺼라는 우걱우걱우걱!!!!!!!

벌써 주말이 온듯 버닝한다!!!!




금요일 오후.....



주말을 늦출순 없다!!!!!!

금요일 야근을 하지 않으려 미친듯 일을 한다!!!!!!

끈질기게 물고 늘어진다!!!!!!!



금요일 퇴근시간 직전.....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주말이 눈앞이다!!!!!!!!!!!!!!!!

;ㅂ;/


금요일 퇴근시간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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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이라니.....
회식이라니.....
회식이라니.....
회식이라니.....

회식이 빽태클 들어와 주말이 5시간가량 늦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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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칼퇴 기원의 춤까지 췄는데

칼퇴는 고사하고

야근에 덜미를 잡히고.....

것도 모자라

야근중 회식 끌려가서

어제 1시넘어 집에 왔다는......



더 웃긴건...

필름이 끊겨서 집에 어떻게 왔는지도 기억이 안나는데

집에 와서 포스팅도 하고 덧글도 달고 잤네?


어제 술자리서 11시경 사라졌다는데....

집엔 1시에 왔다시네....


나 두시간동안 대체 어디서 뭘한거냐 ㅡㅡ;;;;;


일산서 집까지 걸어왔나? ㅡㅡㅋ



덧: 칼퇴기원의 춤이 아니라 음주가무용 춤이었는지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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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치키치키~~붐치키치키~~붐붐치키치키~~~"


"붐붐치키치키~~~~붐치키치키~~붐치키치키~~붐붐치키치키~~~"



"오늘은 정시퇴근!!!!!!!!!"

"우와아아아아아아 =ㅂ=/"




이상.....

칼퇴근을 기원하는 냥마마의 춤이었습니다 =_=

이춤을 춘다고 칼퇴하게 될지는...

보장 못해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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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이 추워 겉옷을 걸치고 있자니 졸린다..."



"일도 많은데 어쩜 좋겠냐?"

"ㅡㅡ;;; 걸 내게 물으셔도......."




"쳇....숨어있으면 일이 비켜갈까?"



"...그...그럴리 없잖아!!!!!"
"그치?"



"...하아 이놈의 월급쟁이 신세....우째 날마다 쌔빠지게 해도 날마다 빡씨냐?"

".....ㅜㅡ 그르게...."



".................우리 왜 이러고 살까?"

".........월급때문에?"


OTL

휴우........

내꿈은 무위도식인데

먹고 사는것이 투쟁이라 날마다 빡쎄구먼요 (먼달)






이번주에 로또 샀는데...

다음주에 사표쓸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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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이 자비심 없는 날씨는....-_-"


"이런 날은 그저 해바라기나 해야하는뎅 ㅡㅜ"



"현실은 동굴속 같은 사무실....."


"할수없지......먹고 살라면 ㅡㅜ"


역시 현시창.....(먼달)



덧: 그나저나...날이 급작스레 추워져서 길에 사는 아이들이 걱정이군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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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른 초원을 가득 매운 버팔로떼마냥, 
빙산위를 가득 채운 팽귄떼마냥, 
새카맣게 모여있는 일을 보고 경직 -_-;;;;;;;;;;;;




이걸 정말 다 해야하남요?


<---말이라고 ㅡㅡ



ㅡㅜ

일 욜랭 많삼......(먼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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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입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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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님의 코끝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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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 아니 올듯 구시더니만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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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모르게 요런식으로 알금알금 오시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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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제 금요일 오후라는 구멍만 지나면 꿈에 그리던 말님이 오시는 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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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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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지 말지 망설이지 말고 확 지르라니까?

걍 확!!!! 와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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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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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뭐야!!!!!

왜 도로 들어가?

네가 안나오고 도로 들어가면......


금요일 야근인거샤?

달달달달


ㅡㅜ

말님하 언제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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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때 되면 ㅡㅡㅋ"

"아....그러시군요 -_-"



그런겝니다!!!!


그래도 주말이 머잖았다는 ㅡㅠㅡ




덧: 아직 야근 계획은 없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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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할수 있을까?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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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머지 않았다는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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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고로 일하러 다시 출격합니다?



덧: 요즘 일도 좀 덤비고
경제도 IMF버전이라....

눈치보느라 포스팅이 좀 줄었어요.

저도 먹고 살아야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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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릅!!!!

가늘고 길게 갈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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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가래요 -_-

유급휴가인 연차 10일중....

5일씩 12월 19일까지 쓰라는.......

것도 업무에 지장없이 몰아가지 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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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 매주 월요일 쉬어주리? -_-;;;;;;;;

주 4일 근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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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경기가 안좋긴 안좋나봐요....

원가 절감 차원에서 유급휴가 안가면 연말에 돈으로 주니까

그거 아낄려고 다들 휴가가라고 하는거거등요....


IMF 이후 이런건 처음이라는......

(뭐 사실상 IMF 2학기죠 지금)


뭐 아무튼 휴가가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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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자야겠수!!!!! -_-+++





덧: 5일을 우째 잘라 배치해야 하나 ㅡㅡ;;;;;

덧2: 월급 깍여도 좋으니
마이너스의 손이 사라질때까진
버텨야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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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


이러고 있다는....


퇴근후 할일 많은데......(먼달)


집으로 가는 버스안에서 영화봐야 하고...

집에 도착해서는
그림 그리고.....
포스팅하고.......
사진 정리하고.......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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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참 많구나.....(먼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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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고로 퇴근길에는 떡볶기에 순대를 먹자 ㅡㅠㅡ



급 방긋이라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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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일이 뎀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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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같이 해야할 사람은 다른일에 납치 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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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지 말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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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도 모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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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저기서 지켜보고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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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확정이겠군..."



그나저나.....

이거 알려줄 양반 빨리 돌아와야하는데

다른 일에 유괴당해서 대체 언제 오는거샤

바둥바둥바둥



이러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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