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만난고양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에서 만난 고양이] 말많은 검은 고양이 (29) | 2009.01.07 |
---|---|
[길에서 만난 고양이] 신길동 길고양이들... (14) | 2009.01.06 |
[길에서 만난 고양이] 냥마마가 내려주신 덕담 한마디 (30) | 2009.01.01 |
[길에서 만난 고양이] 지난 9월 보금자리길 도도를 만났습니다. (23) | 2008.12.29 |
[길에서 만난 고양이] 슈퍼고양이 (22) | 2008.12.27 |
[길에서 만난 고양이] 말많은 검은 고양이 (29) | 2009.01.07 |
---|---|
[길에서 만난 고양이] 신길동 길고양이들... (14) | 2009.01.06 |
[길에서 만난 고양이] 냥마마가 내려주신 덕담 한마디 (30) | 2009.01.01 |
[길에서 만난 고양이] 지난 9월 보금자리길 도도를 만났습니다. (23) | 2008.12.29 |
[길에서 만난 고양이] 슈퍼고양이 (22) | 2008.12.27 |
[길에서 만난 고양이] 신길동 길고양이들... (14) | 2009.01.06 |
---|---|
[길에서 만난 고양이] (16) | 2009.01.02 |
[길에서 만난 고양이] 지난 9월 보금자리길 도도를 만났습니다. (23) | 2008.12.29 |
[길에서 만난 고양이] 슈퍼고양이 (22) | 2008.12.27 |
[길에서 만난 고양이] 영업중인 고양이를 방해하지 말지어다... (14) | 2008.12.26 |
[고양이로 쓰는 일기] 제 현상태는 이러하지요.... (12) | 2009.01.05 |
---|---|
[고양이로 쓰는 일기] 긴 휴가였습니다... (22) | 2009.01.05 |
[고양이로 쓰는 일기] 출근했습니다 (10) | 2009.01.01 |
[고양이로 쓰는 일기] 에잇!!!! 크리스마스따위!!!!! (26) | 2008.12.24 |
[고양이로 쓰는 일기] 어흑 ㅜㅡ 집에 가고 싶다.... (22) | 2008.12.23 |
[고양이로 쓰는 일기] 긴 휴가였습니다... (22) | 2009.01.05 |
---|---|
[고양이로 쓰는 일기] 신정을 잘 보내고 계신지요? (21) | 2009.01.01 |
[고양이로 쓰는 일기] 에잇!!!! 크리스마스따위!!!!! (26) | 2008.12.24 |
[고양이로 쓰는 일기] 어흑 ㅜㅡ 집에 가고 싶다.... (22) | 2008.12.23 |
[고양이로 쓰는 일기] 오늘은 망년회 -_-ㅋ (22) | 2008.12.23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92> (12) | 2009.01.06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91> (23) | 2009.01.05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9> (30) | 2008.12.31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8> (12) | 2008.12.30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7> (6) | 2008.12.29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91> (23) | 2009.01.05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90> (14) | 2009.01.01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8> (12) | 2008.12.30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7> (6) | 2008.12.29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6> (10) | 2008.12.27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90> (14) | 2009.01.01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9> (30) | 2008.12.31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7> (6) | 2008.12.29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6> (10) | 2008.12.27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5> (18) | 2008.12.26 |
[길에서 만난 고양이] (16) | 2009.01.02 |
---|---|
[길에서 만난 고양이] 냥마마가 내려주신 덕담 한마디 (30) | 2009.01.01 |
[길에서 만난 고양이] 슈퍼고양이 (22) | 2008.12.27 |
[길에서 만난 고양이] 영업중인 고양이를 방해하지 말지어다... (14) | 2008.12.26 |
[길에서 만난 고양이] 도도에게 선물주기 (18) | 2008.12.25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9> (30) | 2008.12.31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8> (12) | 2008.12.30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6> (10) | 2008.12.27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5> (18) | 2008.12.26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4> (6) | 2008.12.25 |
[길에서 만난 고양이] 냥마마가 내려주신 덕담 한마디 (30) | 2009.01.01 |
---|---|
[길에서 만난 고양이] 지난 9월 보금자리길 도도를 만났습니다. (23) | 2008.12.29 |
[길에서 만난 고양이] 영업중인 고양이를 방해하지 말지어다... (14) | 2008.12.26 |
[길에서 만난 고양이] 도도에게 선물주기 (18) | 2008.12.25 |
[길에서 만난 고양이] 엄마!!!! 낯선 아저씨가 밥먹는데 자꾸 쳐다봐!!!! ;ㅁ; (30) | 2008.12.24 |
[SONY Alpha700 + Minolta AF 80-200mm F2.8, 200mm F3.5, 1/640sec, iso200 ev: 1.0]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삼백하고 여든여섯번째,
멋진 관광지가 아니더라도,
아무도 찾지 않는 장소에서
햇볕과 낮잠을 즐기는것,
그것이 최고의 휴가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8> (12) | 2008.12.30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7> (6) | 2008.12.29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5> (18) | 2008.12.26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4> (6) | 2008.12.25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3> (22) | 2008.12.24 |
[길에서 만난 고양이] 지난 9월 보금자리길 도도를 만났습니다. (23) | 2008.12.29 |
---|---|
[길에서 만난 고양이] 슈퍼고양이 (22) | 2008.12.27 |
[길에서 만난 고양이] 도도에게 선물주기 (18) | 2008.12.25 |
[길에서 만난 고양이] 엄마!!!! 낯선 아저씨가 밥먹는데 자꾸 쳐다봐!!!! ;ㅁ; (30) | 2008.12.24 |
[길에서 만난 고양이] 길고양이의 고양이캔 먹기 (21) | 2008.12.23 |
[SONY Alpha700 + Minolta AF 28-75mm F2.8(D), 28mm F2.8 1/250sec iso:400 ev: 0.0]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삼백하고 여든다섯번째,
지난 한해를 마무리 짓고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는 연말입니다.
굳은 몸을 풀어주어
다시 달려갈 준비를 해주세요.
저는 감기님에게 직격당해서......OTL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7> (6) | 2008.12.29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6> (10) | 2008.12.27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4> (6) | 2008.12.25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3> (22) | 2008.12.24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2> (20) | 2008.12.23 |
[길에서 만난 고양이] 슈퍼고양이 (22) | 2008.12.27 |
---|---|
[길에서 만난 고양이] 영업중인 고양이를 방해하지 말지어다... (14) | 2008.12.26 |
[길에서 만난 고양이] 엄마!!!! 낯선 아저씨가 밥먹는데 자꾸 쳐다봐!!!! ;ㅁ; (30) | 2008.12.24 |
[길에서 만난 고양이] 길고양이의 고양이캔 먹기 (21) | 2008.12.23 |
[길에서 만난 고양이] 잠 그만 좀 깨우고 어여가!!! (14) | 2008.12.22 |
[SONY Alpha700 + Minolta AF 28-75mm F2.8(D), 50mm F4 1/125sec iso:200 ev: 0.7]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삼백하고 여든네번째,
너무 괴로운 나머지
스스로를 상처주지 말아요.
상처는
그 괴로움을
오래동안 지속되게 만든답니다.
덧: 크리스마스날 커플들의 염장질에 눈꼴시다고...
두눈을 후벼파는 우를 범하지 마소서.....-_-;;;;;;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6> (10) | 2008.12.27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5> (18) | 2008.12.26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3> (22) | 2008.12.24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2> (20) | 2008.12.23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1> (6) | 2008.12.22 |
[고양이로 쓰는 일기] 신정을 잘 보내고 계신지요? (21) | 2009.01.01 |
---|---|
[고양이로 쓰는 일기] 출근했습니다 (10) | 2009.01.01 |
[고양이로 쓰는 일기] 어흑 ㅜㅡ 집에 가고 싶다.... (22) | 2008.12.23 |
[고양이로 쓰는 일기] 오늘은 망년회 -_-ㅋ (22) | 2008.12.23 |
[고양이로 쓰는 일기] 나는 밥이 아닌 다른것이 필요해 ㅡㅠㅡ (27) | 2008.12.22 |
[길에서 만난 고양이] 영업중인 고양이를 방해하지 말지어다... (14) | 2008.12.26 |
---|---|
[길에서 만난 고양이] 도도에게 선물주기 (18) | 2008.12.25 |
[길에서 만난 고양이] 길고양이의 고양이캔 먹기 (21) | 2008.12.23 |
[길에서 만난 고양이] 잠 그만 좀 깨우고 어여가!!! (14) | 2008.12.22 |
[길에서 만난 고양이] 화분에서 자는 아이를 깨웠습니다 ㅡㅡㅋ (22) | 2008.12.20 |
[SONY Alpha700 + Minolta AF 50mm F1.4(Old Type), 50mm F2.0, 1/80sec, iso800 ev: 0.0]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삼백하고 여든세번째,
메리 크리스마스~
모두들 행복한 성탄 되세요!!!!
덧: 사진의 아이는 홍대 "지오캣"에서 촬영한 아가입니다.
초상권이 있는 아이오니 함부로 퍼가지 말아주세요.
덧2: 고양이엽서 시리즈중 번외편이 되었군요^^;;;;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5> (18) | 2008.12.26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4> (6) | 2008.12.25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2> (20) | 2008.12.23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1> (6) | 2008.12.22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0> (22) | 2008.12.20 |
[고양이로 쓰는 일기] 출근했습니다 (10) | 2009.01.01 |
---|---|
[고양이로 쓰는 일기] 에잇!!!! 크리스마스따위!!!!! (26) | 2008.12.24 |
[고양이로 쓰는 일기] 오늘은 망년회 -_-ㅋ (22) | 2008.12.23 |
[고양이로 쓰는 일기] 나는 밥이 아닌 다른것이 필요해 ㅡㅠㅡ (27) | 2008.12.22 |
[고양이로 쓰는 일기] 천국의 조건 (22) | 2008.12.18 |
[고양이로 쓰는 일기] 에잇!!!! 크리스마스따위!!!!! (26) | 2008.12.24 |
---|---|
[고양이로 쓰는 일기] 어흑 ㅜㅡ 집에 가고 싶다.... (22) | 2008.12.23 |
[고양이로 쓰는 일기] 나는 밥이 아닌 다른것이 필요해 ㅡㅠㅡ (27) | 2008.12.22 |
[고양이로 쓰는 일기] 천국의 조건 (22) | 2008.12.18 |
[고양이로 쓰는 일기] 이노무 일은 해도 해도 끝이 안나 ㅡㅡ (16) | 2008.12.18 |
[길에서 만난 고양이] 도도에게 선물주기 (18) | 2008.12.25 |
---|---|
[길에서 만난 고양이] 엄마!!!! 낯선 아저씨가 밥먹는데 자꾸 쳐다봐!!!! ;ㅁ; (30) | 2008.12.24 |
[길에서 만난 고양이] 잠 그만 좀 깨우고 어여가!!! (14) | 2008.12.22 |
[길에서 만난 고양이] 화분에서 자는 아이를 깨웠습니다 ㅡㅡㅋ (22) | 2008.12.20 |
[길에서 만난 고양이] 험한 세상, 서로 의지하며... (22) | 2008.12.19 |
[SONY Alpha700 + SIGMA 10-20mm F4-5.6, 10mm F5.6, 1/400sec, iso:800 ev: 0.0]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삼백하고 여든두번째,
때로는 어찌할바를 몰라
멍하니 바라만 볼때가 있습니다.
그럴땐 뒤를 돌아보세요.
당신의 등뒤엔 항상
힘이 되어줄 누군가가 있답니다.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4> (6) | 2008.12.25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3> (22) | 2008.12.24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1> (6) | 2008.12.22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0> (22) | 2008.12.20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79> (24) | 2008.12.19 |
[사진으로 이야기하기] 삶은 기다림의 연속이야... (8) | 2008.12.23 |
---|---|
<집으로 돌아가는 길 150> (9) | 2008.12.22 |
[사진으로 이야기하기] 양초 (12) | 2008.12.20 |
[그림일기] 주말계획중 (19) | 2008.12.19 |
[사진으로 이야기하기] 그림자 (18) | 2008.12.19 |
[고양이로 쓰는 일기] 어흑 ㅜㅡ 집에 가고 싶다.... (22) | 2008.12.23 |
---|---|
[고양이로 쓰는 일기] 오늘은 망년회 -_-ㅋ (22) | 2008.12.23 |
[고양이로 쓰는 일기] 천국의 조건 (22) | 2008.12.18 |
[고양이로 쓰는 일기] 이노무 일은 해도 해도 끝이 안나 ㅡㅡ (16) | 2008.12.18 |
[고양이로 쓰는 일기] 일 마쳤다!!! 집에가자 =ㅂ=!!!!! (14) | 2008.12.17 |
[길에서 만난 고양이] 엄마!!!! 낯선 아저씨가 밥먹는데 자꾸 쳐다봐!!!! ;ㅁ; (30) | 2008.12.24 |
---|---|
[길에서 만난 고양이] 길고양이의 고양이캔 먹기 (21) | 2008.12.23 |
[길에서 만난 고양이] 화분에서 자는 아이를 깨웠습니다 ㅡㅡㅋ (22) | 2008.12.20 |
[길에서 만난 고양이] 험한 세상, 서로 의지하며... (22) | 2008.12.19 |
[길에서 만난 고양이] 부산 서면에서 만난 가게집 고양이 (29) | 2008.12.17 |
[SONY Alpha700 + Minolta AF 80-200mm F2.8, 120mm F4, 1/1250sec, iso200 ev:-0.3]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삼백하고 여든한번째,
살다보면
때로는 맹렬히 몰두할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3> (22) | 2008.12.24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2> (20) | 2008.12.23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0> (22) | 2008.12.20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79> (24) | 2008.12.19 |
[길에서 만난 고양이] .....냥마마를 뵈올땐 청결하게!!!! (30) | 2008.12.18 |
[길에서 만난 고양이] 길고양이의 고양이캔 먹기 (21) | 2008.12.23 |
---|---|
[길에서 만난 고양이] 잠 그만 좀 깨우고 어여가!!! (14) | 2008.12.22 |
[길에서 만난 고양이] 험한 세상, 서로 의지하며... (22) | 2008.12.19 |
[길에서 만난 고양이] 부산 서면에서 만난 가게집 고양이 (29) | 2008.12.17 |
[길에서 만난 고양이] 내 너에게 모델료를 선불로 지불하였건만..... (20) | 2008.12.15 |
[SONY Alpha700 + Minolta AF 80-200mm F2.8, 200mm F8, 1/80sec, iso800 ev: 0.7]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삼백하고 여든번째,
아무리 특별한 눈을 가졌어도
그저 바라만 보는 것으로는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답니다.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2> (20) | 2008.12.23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1> (6) | 2008.12.22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79> (24) | 2008.12.19 |
[길에서 만난 고양이] .....냥마마를 뵈올땐 청결하게!!!! (30) | 2008.12.18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78> (14) | 2008.12.18 |
[길에서 만난 고양이] 잠 그만 좀 깨우고 어여가!!! (14) | 2008.12.22 |
---|---|
[길에서 만난 고양이] 화분에서 자는 아이를 깨웠습니다 ㅡㅡㅋ (22) | 2008.12.20 |
[길에서 만난 고양이] 부산 서면에서 만난 가게집 고양이 (29) | 2008.12.17 |
[길에서 만난 고양이] 내 너에게 모델료를 선불로 지불하였건만..... (20) | 2008.12.15 |
[길에서 만난 고양이] 숭례문 남3길 고양이 가족 (18) | 2008.12.13 |
[Minolta Dynax5D + Minolta AF 80-200mm F2.8, 80mm F2.8, 1/1000sec, iso200 ev:-0.3]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삼백하고 일흔아홉번째,
목표를 설정하기,
눈앞에 보이는 목표를 정하고
똑바로 바라보며 한눈팔지 않기.
그리고,
마지막까지 노력하기..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1> (6) | 2008.12.22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80> (22) | 2008.12.20 |
[길에서 만난 고양이] .....냥마마를 뵈올땐 청결하게!!!! (30) | 2008.12.18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78> (14) | 2008.12.18 |
<행복한 고양이 엽서 377> (14) | 2008.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