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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를 보고 맹렬히 달려오던 아기 반야가
펄쩍!!! 점프를 했는데...
어이쿠!!! 그만 착지에 실패했습니다.
껄껄껄껄 -ㅂ-
"칫 나쁜 아저씨......비웃기나 하고...."
"ㅡㅡㅋ 그치만 너무 웃긴걸 ㅡㅠㅡ"
욘석 아빠, 엄마에 할머니까지 같이 살아서인지
무척 똥꼬발랄하군요^^
볼 때마다 기분 좋은 아이입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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