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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천번째하고 일백하고 예순하고 세번째
누군가 내 밥그릇에 담긴 밥을
나 몰래 훔쳐 먹는 것은 참 싫은 일이다.
...하지만 내가 나누어 주는 것이라면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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