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천번째하고 일백하고 여든하고 두번째
난 당신이 무섭지만
또 당신이 궁금해요.
오래된 골목에서 만난 크림색 아기 고양이는
무서워 다가오지 못하면서도
호기심에 눈을 떼지 못하였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1184> : 옥좌에 앉아 임금님 진상품 받아보기 (7) | 2012.07.05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183> : 고양이의 초상 (7) | 2012.07.04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181> : 난 당신이 좋아요 (6) | 2012.07.02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180> : 어항 속의 고양이 한마리 (5) | 2012.06.29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179> : 목요일입니다. 우리 하루만 더 기운냅시다. (2) | 2012.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