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천번째하고 이백하고 일흔하고 여섯번째
해질녁 지붕 위에서
길고양이 두마리가 저녁노을을 바라보고 있다.
덤:
"사진 찍었으믄 그만 가지?"
"그르게 눈치 없게스리 -_-"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1278> : 눈맞추기 (6) | 2012.11.19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277> : 금요일...햇님만큼 좋다... (8) | 2012.11.16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275> : 헤쳐나가야할 난관이 많다. (4) | 2012.11.14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274> : 길고양이가 겨울을 나는 법 (7) | 2012.11.13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273> : 주말아!!! 가지마!!!! (3) | 2012.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