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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사백하고 예순하고 세번째
"나는 폴더냥..."
"몸을 이렇게 반으로 접을 수 있지!!!!"
"...라는건 페이크고 사실은 둘이다!"
마술의 비밀은 이렇게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살아가는 일도 그런 것 같아요.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해보지도 않고 지레 겁먹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 일이 많으니까요.
"....쟤 뭐임? 왜 우리 노는데 약을 팔아?"
".....몰라....약장수인가봐....."
"......시꾸럇!! 원래 사는게 뻥도 치고 그러는겨!!!!"
...그렇다고 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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