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일천하고 사백하고 예순하고 세번째
우리는 절친한 친구!
사진 찍을때 등 뒤에서 장난도 치지만
그건 서로 친근감의 표현일 뿐
사족:
"...이상하다...왜 사람들이 날 보고 웃지?"
....영원히 등뒤의 비밀을 알지 못하는 녀석 하나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아래 구독버튼을 눌러주시면 길고양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ㅅ;/
그러나 제가 직장을 때려치우는 것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1466> : 우리집에 왜 왔니? (4) | 2013.09.04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465> : 천막집 노랑둥이 가족 (1) | 2013.09.03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463> : 허리가 반으로 접힌 신비의 폴더냥 (7) | 2013.08.30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462> : 내 이름은 수염이... (4) | 2013.08.29 |
<행복한 고양이 엽서 1461> : 냄새가 난다! 냄새가!!! (1) | 2013.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