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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이백하고 마흔하고 일곱번째
사용중이던 카메라의 셔터박스가 나가서
수리를 맡겼는데 연휴와 겹치면서 생각보다 오래 쉬게 되었습니다.
10년간 고양이 엽서를 이어오면서 이렇게 오래 쉰 것은 처음인 것 같네요.
이제 수리가 다 되었으니 다시 열심히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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