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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마흔번째
날이 덥다고 재난문자가 왔다.
더워도 너무 덥다.
이 모진 날씨에 지치는건 마음이고 축나는건 몸이라
조금이라도 채우려 기름진 음식과 냉방에 기대어 버텨내고 있다.
다들 이 여름을 어찌 잘 버텨내고 있나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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