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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마흔하고 첫번째
날이 아무리 더워도
춤추지 않을수 없는 순간이 있다.
사족:
사진의 아이는 지난 겨울, 유난히 사람을 따르던 아이라 걱정을 하던 중
어느날 갑자기 자취를 감춰 많이 걱정했었는데 알고보니 바로 옆 골목으로 영역을 옮겼더군요.
근처 다른 가게에 출퇴근하며 망고라는 이름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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