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예순하고 아홉번째
"앗!"하는 사이 벌써 9월이 되었다.
달력을 보니
아침 출근길 쌀쌀하다 느낀 것이
'가을이 오려 그랬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계절은 항상 문득 돌아 보았을 때 성큼 다가서있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2372> : 가을은 항상 설레임과 걱정이 더불어 온다. (0) | 2017.09.06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371> : 어서와! 이불 밖은 위험해! (0) | 2017.09.05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368> : 밥이 익었니? (0) | 2017.08.31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367> : 고양이 프로포즈 (0) | 2017.08.30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366> : 내 삶속 쉼표하나 (0) | 2017.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