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일흔하고 두번째
가을은 항상 설레임과 걱정이 더불어 온다.
아마도 가을이 여름과 겨울 사이에 있어 그런 모양이다.
Blog: http://rara1733.tistory.com/
twitter: rara1733
FaceBook: rara1733@nate.com
Instagram: rara1733
반응형
'[행복한 고양이엽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고양이 엽서 2374> : 일주일중 하루를 채웠습니다. (0) | 2017.09.11 |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373> : 떨어져도 넘어져도 괜찮아. (0) | 2017.09.07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371> : 어서와! 이불 밖은 위험해! (0) | 2017.09.05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369> : 가을이 온다. (0) | 2017.09.01 |
<행복한 고양이 엽서 2368> : 밥이 익었니? (0) | 2017.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