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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삼백하고 일흔하고 첫번째
"이불 밖은 위험해!
그러니 사료는 이리 가져와주지 않겠는가?"
골목에서 만난 아갱이가
밥은 먹고 싶고 나는 무섭고
머리만 내밀고 어쩔줄 몰라하다가
애가 타는지 야옹야옹 부르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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