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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사백하고 서른하고 여덟번째
"그게 다 네 배니?"
"....내 배지! 그럼 남의 배일까봐?"
요즘 자꾸 살이 올라 내 배가 내 배같지 않다.
큰일이다 싶어 고민이 많은데
자꾸 남이 내 배가 누구껀지 묻는다.
....내꺼다! 다 내가 고기 먹어 찌운 소듕한 내배란 말이다!!!!!
...올해는 살을 빼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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