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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양이 엽서> 만들기
그 이천하고 사백하고 마흔번째
지긋지긋한 추위가 잠시 쉬어가는 모양입니다.
오랜만에 아프지 않은 날씨에
꽁꽁 얼었던 것들이 조금씩 녹아갑니다.
힘겨웠던 지난 몇일의 찌르듯 아프던 추위가
이제는 그만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사족:
지난 추위동안 고생했어요.
우리 좀더 힘내서 봄을 기다려요.
#고양이 #냥스타그램 #cat #catstagram #猫 #ね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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