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어져서 등 보이는 사진이 걸작이어요! ㅋㅋㅋ
고양이가 혀도 내밀어서 약올리는군요...ㅡ0ㅡ;;;;
표정+포즈+대사가 너무나도 절묘합니다!
혹시 진짜로 냥이와의 대화 스킬을 입수하신 것 아닙니까?
요즘 형님 길고양이 사진 정말 좋네요 :) 최고에요 ~~
흠.. 왠지 예전보다 마른듯한 모습인걸요^^;;;
어이쿠...포즈가 예사롭지가 않군요; 고양이의 탈을 쓴 무언가(?)가 아닐까요;;
이 녀석...피부병 걸린것 같아보이는데...그래도 저리 건강하니 다행이야~
형님과 와이양의 고양이들때문에...나 요즘 길고양이 보면..."언니랑 같이 갈래~?"포즈로
한참 쳐다보게된다....;;;;;
근데...쟤는 정말 말이라도 할것 같아 보여~ㅋㅋㅋ
고양이는 더위를 덜 느끼는건지..그 더운 대낮에 그늘 놔두고 땡볕에서 댕굴거리는 길냥씨들이나 안 그래도 후덥한 방안에서 열 나는 컴에 배 지지며 자는 우리 냥이들 보면..--
아아 지난번 사진의 그 녀석이군요.
즈이 빌라 지하실에 셋방살이 하는 냥이가 총 셋에, 놀러오는 아줌니가 하나인디;
아줌니빼고 나머지는 눈이라도 마주칠라하면 죄다 쌩이죠 -_-
망원렌즈도 없어서 사진도 못찍는다는~ T_T
Blueblood님
네 완전 서비스예요 ;ㅅ;
와이캣님
으하하하하
걸작이죠 ^^
징소리님
네 고양이 표정 무지 많아요 ㅡㅠㅡ
얼큰이님
으으음......
전 아직 저랩인데요
pukak님
많이 찍다보니 ^^
아울러 저 무는 고양이는 워낙 촬영에 협조적이라 ㅡㅡ;;;;
커피중독님
네 말랐어요 ㅡㅡ
어디 아픈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kaide님
알수없죠....덜덜덜
미친소영님
더불어 승질도 낼거 같지......
근데 쟤는 부르면 진짜 따라와 ㅡㅡ;;
gaya님
네...오히려 추위를 많이 타죠